그저 행복할줄 알았던 라이프에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실제로 여자에 관련해서 무난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외향성이 왕성한 사람이고 친한 회원들도 많기 때문에 외출도 많았고, 여러 약속마다 여자들이 다수였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렇다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 감정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악화되지 않았다고 추측해요. 부모님이 반대하시기도 했던지라 잘 귀담아들었다고 한다면 문제되... https://aristotleb198frc9.nizarblog.com/profile